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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비 하이페츠 주러 이스라엘 대사는 최근 이스라엘이 연해주에 의료 기술 노하우를 전수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블라디미르 미클루셰프스키 연해주 주지사는 “연해주에는 극동연방대학교(ДВФУ) 의학센터와 의과대학이 있다. 이제는 이스라엘의 의료 기술이 필요하다”라고 답했다.

하이페츠 대사는 “(이스라엘은) 러시아의 농업, 생산, 조선업 분야 등 모든 분야의 협력에 관심이 있다. 특히 의료분야와 관련해서는 다음번에 이스라엘 의료진들과 함께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며, 이스라엘에 있는 모든 것들을 공유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노하우 전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지난 7월 초 러시아 보건부는 이탈리아와 보건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베로니카 스크보르초바 러시아 보건부 장관은 의료 진료 행위의 기준을 개정하기 위해 이탈리아와의 공동 실무그룹을 만들 것이며, 러시아-이탈리아 간 전문가들의 상호 방문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연해주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