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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경영과 진료수가 차등

By | 3월 18th, 2020|병원칼럼|

의료기관 종별로 상급종합병원은 순이익률 -0.3%, 의료수익증가율 5%, 종합병원(300병상이상)은 순이익률 1.4%, 의료수익증가율 8.4%, 그리고 병원급은 순이익률 2%, 의료수익증가율은 7.5%로 나타났다. 이처럼 대학병원의 수익증가율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수익증체가 대형병원부터 시작되고 있다. 현행 의료기관 종별 행위가산율은 2000년 4월에 발표된 복지부고시에 의한 것이다. 당시에 건강보험의 진료수가기준 중 요양기관 종별 가산율으로서 종합전문요양기관 30%, 종합병원 25%, 병원급 20% 그리고 의원급 15%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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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4.0시대와 병원경영

By | 3월 17th, 2020|병원칼럼|

미국에서 월가소동(occupy Wall Street)이 발생하면서 따뜻한 자본주의를 소개한 <자본주의 4.0>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적이 있다. 러시아계 언론인 칼레츠키가 쓴 <자본주의 4.0>가 각광을 받은 것이다. 투자의 귀재인 소로스가 자본주의 미래를 이해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할 정도이다. 칼레츠키는 경제학을 전공한 언론인으로서 영국의 ‘The Times' 지 경제부문 총괄 에디터로 활약하면서 경제부문의 균형 잡힌 시각과 분석으로 명성을 얻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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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표준 진료

By | 3월 17th, 2020|병원칼럼|

국내 병원계는 성장기를 지나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 산업성장이론에서 성숙기 시대의 특징은 ‘저성장 현상’이다. 실제로 최근 병원의 환자증가 및 수익관련 통계추이를 보면 증가세가 완연하게 ‘S-Curve현상’을 보이고 있다. 벌써 병원계에서도 수익증대 경영전략의 한계점을 인식하기 시작하고 비용절감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병원의 비용절감을 위해서 업무효율화, 진료생산성 및 진료표준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 또 정부에서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서 진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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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개인정보보호

By | 3월 16th, 2020|병원칼럼|

최근 병원의 정보기술은 인터넷 시대를 거쳐서 유비쿼터스로 확장되고 있다. 병원의 경영환경이 디지털화되면서 의료정보는 개방형의 플랫폼으로 변화되고 있다. 또한, 유무선 통신망의 결합과 각종 센서 기술을 이용한 정보의 취득이 가능해 지고 있다. 이처럼 언제 어디에서도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환자정보의 수집과 통제가 가능해 지면서 환자관리의 효율성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병원의 ‘정보획득과 통제’는 병원경영에 순기능을 줄 수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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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녹색경영(Green Hospitals)

By | 3월 16th, 2020|병원칼럼|

우리나라는 세계 10대 에너지소비국로서 에너지의 97%를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향후 지구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부과될 경우, 우리 경제가 안게 될 부담의 과중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 문제가 심각해질수록 국제사회는 규제를 통해 탄소배출을 강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부가 제시한 정책대안은 ‘저탄소 녹생성장’인데, 이는 ‘저탄소·친환경’을 포괄한 녹색성장 전략이다. 따라서 병원에서도 에너지 효율성 향상, 환경오염 배출물질 감소 등 관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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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병원정책 〮 서비스동향 (03월)-2

By | 3월 16th, 2020|병원칼럼, 월간 병원 동향|

(2) 진료서비스 동향 □ 무릎 인공관절 치환 로봇 '나비오' 수술 도입* 가천대 길병원에서 인공지능 ‘나비오(NAVIO)’ 로봇을 도입하고,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에 적용하고 있음. 이는 로봇 ‘나비오’를 활용한 첫 사례로 정형외과 분야에 인공지능(AI) 첫 도입사례로 평가되고 있음.* 길병원 정형외과팀은 무릎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던 70대 환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로봇 ‘나비오’를 이용한 인공관절 치환술의 수술을 마치고 현재 회복 중을 언론보도자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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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수가계약의 기대감

By | 3월 16th, 2020|국내자료|

5월은 건강보험 수가계약의 계절이다. 기존 고시제 보상방법을 2000년도부터 계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의료기관에서 제공한 의료서비스에 대해서 가격을 정하여 고시하다가 현재 5월 말일까지 내년도 가격을 계약하고 있다. 현행 수가는 의료행위에 소요되는 업무량, 인력·시설·장비 등 투입자원의 양과 위험도를 상대가치로 점수화하고 있다. 이 상대가치점수에 환산지수를 곱하여 수가별 가격이 결정되고 있다. 따라서 올 5월 말일까지 상대가치 점수는 그대로 두고 점수당 환산지수 가격을 협상하기 위해서 각 수가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각 단체에서는 협상단을 꾸리고 공급자와 보험자의 대표단 상견례를 시작하여 내년 유형별 환산지수 가격협상이 본격 시작되고 있다. 공급자 입장에서는 수가협상 전까지 내년도 추가되는 재정분 규모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하지만 매년 추가재정분은 협력이 끝나고 발표되고 있다. 따라서 공급자 입장에서는 이 재정증가분이 얼마만큼 될지도 모르고 협상에 들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2017년도 기준으로 건강보험 심사진료비는 69조6천억인데 환산지수 수가가 주로 영향을 주는 진료행위료 비중은 53.3% 수준이다. 환산지수 1% 인상에 소요되는 추가재정은 2017년도에 3609억으로 추계되었는데, 지난해는 평균 2.28%가 증가하였다. 하지만, 의료공급자의 수익은 2.28%가 증가되지 않는 구조이다. 왜냐하면 환자지수는 수가가 적용되는 부문은 의료서비스의 기술적부문(진료행위)에만 해당 되고 물적부문(약품, 재료대)에는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공단 입장에서는 의료기관에서 제공되는 진료량의 증가 등으로 건강보험공단의 2017년도 진료비는 전년도 대비 7.7%가 증가하여, 마냥 수가를 올릴 수 없는 입장이다. 공단은 ‘건보재정 지속가능성’을 고려하여 내년도 추가 재정증가분에 대해서 기준(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의료계에서는 이를 ‘재정 Band’라고 하고 있는데 이는 재정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는 구조로 알려지고 있다. 재정위에서 내년도에 얼마만큼 추가재정을 결정할 것인가를 가이드라인 결정하고, 이 범위 내에서 수가가 결정되어 한편에서는 수가협상 무용론도 제기되는 실정이다. 지난해 수가협상에 투입된 추가재정분 규모는 8234억원로 공급자 유형별로는 △병원 3348억원 △의원 2836억원로 배분되었다, 올해에는 건보공단 이사장이 ‘문케어’의 출발시점으로 ‘적정급여’로 전환을 천명하면서 ‘의료원가+알파’을 표명하면서 의료계의 기대가 높은 편이다. 이와 함께 보험자 단체에서는 향후 원가부문에 대한 대규모 연구용역을 수행하여 보다 자세한 원가정보를 구축하고자 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요약되는 ‘문케어’ 시행에 따른 비급여 축소에 따른 수가보상에 대한 공급단체들의 적정수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공급자 입장에서는 공단도 적정수가 보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였고 3%대의 보험료 인상에 언론의 보도 등으로 추가재정금액이 전년도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이미 잘 알려진 것처럼 국내 건강보험은 혼합형 보험체계(보험+비보험)로 운영되면서 급여 항목 수익은 원가미만, 비급여 항목은 원가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문케어의 보장성 강화정책이 단계적으로 확대되면 비급여부문의 감소가 예상되고 의료계는 내년도 수가에서 이 부문이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민간주도형 의료공급 구조에서 의료공급자는‘ 가격’에 해당하는 수가에 대해서 민감할 수밖에 없다. 건강보험 수가는 의료 공급자 입장에서는 내년도 수익예측과 이에 따른 인력충원 등 병원운영과 직결된 사항이기 때문이다. 최근 의료계에서는 보장성 강화에 따른 병원운영을 위한 고민이 늘고 있다. 의료는 타 산업에 비해서 노동 집약적 산업으로 인건비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최근 정부의 최저임금의 단계적 인상 영향으로 다양한 인력을 고용하고 있는 의료기관에서는 경영 수지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문케어의 도입이 본격화 되는 시점에서 내년도 수가협상은 보험정책의 실험지(리트머스)가 될 수 있겠다. 금번 첫 협상단추가 잘 끼워지면 기존 의료체계의 비급여와 양적 성장 패러다임에서 ‘적정수가, 적정진료’ 진료체계로 진입하는 전환점이 될 수도 있겠다. 에이치앤컨설팅(H&Consulting) 이용균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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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나눔경영

By | 3월 13th, 2020|병원칼럼|

현행 수가체계에서 수익증가가 비용증가보다 낮아 병원수지 균형을 맞추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였다. 그 동안 병원과 주변 지역사회 사정을 어느 정도 알고 있어 병원장에게 올해에는 ‘나눔경영’의 실천을 권유하였다.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원장에게 ‘나눔경영’화두를 던진 것은, 이 중소병원이 높은 병상가동률의 전문화된 병원이지만 한계점에 도달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향 후 병원이 경영수지를 이루고 지속경영을 하는 방안으로서 지역주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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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클러스터와 연구중심병원

By | 3월 13th, 2020|병원칼럼|

선진국의 대학병원의 수익 일정부문을 연구관련 수익이 차지하고 있다. 병원의 임상연구기능이 병원수익의 일정부문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 소위 ‘BIG 5’병원들도 임상시험센터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국내 대형병원들이 글로벌 제약사들이 임상시험을 하는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에서도 국내 임상진료를 바탕으로 첨단의료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통하여 의료서비스 고도화 및 최신의료기술 선도를 추구하는 세계적 수준의 병원을 육성한다는 정책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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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성과급제

By | 3월 12th, 2020|병원칼럼|

그 동안 국내 병원들은 근무연수나 직급을 기준으로 하는 연공주의 급여제도를 많이 운영해 왔다. 하지만, 근래에 성과급제도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성과급제는 개인이 달성한 실적에 따라서 급여와 승진이 연계되어 보상되는 제도로서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 병원에서 점차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 기업에서 성과급제가 본격적인 도입이 이루어진 것은 IMF 외환위기 이후이다. 그 당시 기업들의 경영체질을 강화하고 조직이 살아남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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