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의료진 대상 연수 프로그램 성황

By | 12월 9th, 2016|국내자료, 글로벌헬스케어 자료실, 외국인환자 유치|

진흥원-사우디 보건부, 『사우디 의료진 보수교육 및 연수프로그램 설명회』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11월 26일(토)일과 28일(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포함한 2개 지역에서 ‘사우디 의료진 보수교육 및 연수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 사우디아라비아 젯다 11월 26일, 리야드 28일   이번 설명회는 2013년 이후 4회째 행사로,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사우디 보건부 및 진흥원이 공동 주최하였다. 주한 사우디 문화원장이 동행하였고, 총 230여명의 [...]

소아과의료진 과부족, 일부병원 7년간 충원無

By | 7월 7th, 2015|글로벌헬스케어 자료실, 중국뉴스, 중국자료|

궁쓰탕(龚四堂) 광저우시 여성아동의료센터 부원장이 '전반 의료업계를 의류에 비유한다면 현재 소아과는 단추에 불과하다. 단추가 없는 옷은 완성품이 될 수 없으며 잠재력은 크나 불합리한 봉급체계가 의료진들의 적극성을 저하시키고 있다'고 얘기한바가 있다. '장시간 대기와 단시간내의 진료'는 현재 중국 대부분 소아과병원들의 현실로 굳혀졌으며 아이를 키우는 가장들의 근심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難-시간당 진료수가 31명, 일부병원 7년간 충원 無 ] 중국 [...]

중국의학미용 민영화의료 발전연혁

By | 6월 24th, 2015|글로벌헬스케어 자료실, 중국뉴스, 중국자료|

10여년 전 한국에서 성형외과가 보편화 되고 있을 때 성형미용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중국의 성형 관련 의료산업이 어느새 자기만의 체계를 조금씩 구축해 나가고 있다. 초창기 산업 발전의 중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푸씨 가문의 지속적인 노력 때문이라고 많은 현지인들이 얘기하고 있으며 아직도 중국의 병원 민영화 산업을 좌지우지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0년 초반 성형산업에 [...]